9월 9일에 딸기 정식을 끝내고, 닷새 뒤인 14일부터는 신림면에 있는 다른 밭을 치우기 시작했어요. 낡은 베드 자재랑 하우스 골조가 그대로 남아 있던 자리라 하나씩 뜯어내고, 걷어내고, 골라냈어요~ 트랙터로 땅을 고르고 나니 드디어 흙바닥이 쭉 드러났어요. 이 자리에 새 하우스를 올리는데, 9월 말이나 10월 초에 공사를 시작해요~ 기둥 세우고 비닐 씌우는 모습도 찍어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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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빈 땅에 새 하우스가 올라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