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딸기는 2018년에 원주 신림면에서 시작했습니다. 해마다 하나씩 갖춰 온 이야기예요.사진은 그해에 찍어 둔 것들이 번갈아 나와요~
딸기를 시작했습니다
원주 신림면에 하우스를 올리고 딸기 농사를 시작했어요. 11월 말에 첫 딸기를 땄습니다.
그해 겨울, 카펫 한 장 깔아 놓고 첫 체험 손님을 맞았어요. 지금 보면 참 허술했지만, 그게 시작이었습니다.



2018년 12월, 첫 시즌의 하우스
체험장을 갖췄습니다
5월에 첫 시즌 딸기를 마무리하고, 여름부터 체험장을 만들었어요. 바닥을 깔고, 벽을 세우고, 테이블과 의자와 화장실을 들였습니다.
9월에 다시 모종을 심고 겨울에 손님을 맞았을 때는, 제법 농장다워졌어요.








1월의 딸기 하우스 · 7월 바닥 공사 · 10월 벽 세우기 · 테이블을 들인 체험장
만들기 체험을 꾸렸습니다
2020년 5월까지 새 체험장에서 손님을 맞았어요. 딴 딸기로 와플·딸기우유·퐁듀·케이크를 직접 만드는 체험을 했습니다.



체험장과 만들기 체험
모종도 직접 길렀습니다
겨울엔 체험장에서 손님을 맞고, 여름엔 다음 겨울에 심을 모종을 직접 길렀어요. 어미 포기에서 뻗은 줄기로 새 모종을 받아요.
체험장 벽엔 날개 그림 포토존도 있었답니다.





체험장 포토존 · 여름 모종 하우스 · 12월의 딸기
지금 자리로 옮겼습니다
6월, 지금 자리(마지동길 86)에 새 하우스를 올렸어요. 9월에 모종을 심고, 11월 24일 이 자리에서 첫 손님을 맞았습니다.
첫 시즌부터 와플·딸기우유·퐁듀·아이스크림·케이크 만들기와 토끼 당근 주기를 했어요.






6월, 하우스가 올라가던 때부터 12월 첫 시즌까지
하우스를 늘렸습니다
지금 자리에서 맞은 첫 봄, 어린이집·유치원 친구들이 단체로 딸기를 따러 왔어요. 그사이 하우스를 더 올리고, 층층이 기르는 재배대도 들였습니다.
가을엔 하우스 안이 들여다보이는 하트 창 포토존을 만들었어요.






1월의 딸기 하우스 · 하우스를 더 올리던 2~4월 · 층층이 재배대
여름 하우스에 애플수박을 키웠습니다
딸기가 끝난 여름 하우스에 애플수박을 키웠어요. 베드 위로 덩굴이 오르고, 7월엔 바구니마다 가득 땄습니다.
가을엔 다시 딸기 모종을 심어 겨울을 준비했어요.







여름 애플수박과 가을·겨울 딸기 하우스
만들기 메뉴를 늘렸습니다
겨울에 딸기 시루 케이크와 딸기 모찌를 새 만들기로 준비했어요. 체험장은 벚꽃 장식과 그네 의자로 새로 꾸몄고요.
9월엔 다시 모종을 심어 겨울 딸기를 준비했습니다.








1월의 하우스 · 모찌 반죽 · 새로 꾸민 체험장 · 가을 딸기 하우스
지금의 오빠딸기
직접 딴 딸기로 우리 친구가 만들기를 해요.
여름엔 물놀이와 애플수박·젤리토마토 따기, 가을엔 벼베기 체험을 열었어요. 9월 9일엔 올겨울 딸기 모종을 심었습니다.











봄 농장 · 여름 애플수박과 젤리토마토 · 가을 벼베기 포토존
9월에 모종을 심어, 11월 25일이 지나 빨갛게 익으면 첫 딸기를 땁니다. 한 해에 한 번밖에 없는 그 겨울을, 올해도 준비하고 있어요. 오셔서 직접 따 보세요 🍓
